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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9. 03

422PARK 환경 캠페인

Plastic Free !

5분 쓰고 500년 동안 썩지 않는 플라스틱과 비닐! 100% 없앨 수 없다면 줄여야 합니다. 너무 쉽게 쓰고 버리는 비닐봉지를 줄이는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고 해양생태계를 살리는 첫걸음입니다. 2018년 말부터 국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전면금지’되고 위반 시 과태료 300만원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환경부 ‘자원재활용법’ 개정안 입법예고 2018.8.2)

시민과 정부가 함께 비닐사용 중단을 실천하고 있는 뉴질랜드
이런 비닐사용의 문제는 비단 국내에서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세계적으로 해마다 5조 개의 비닐봉지가 사용된다고 하는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한 곳은 40여 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최근 <뉴저지 헤럴드 – 2018.08.10>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중단함으로써 환경을 보다 잘 관리하고 뉴질랜드의 깨끗한 녹색 국가로서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고했습니다.

비닐봉지를 주는 것만으로 벌금 7천만원
뉴질랜드 정부가 1년 안에 일회용 비닐봉지의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일회용 비닐봉지를 나눠주는 소매상에게는 최고 10만 뉴질랜드달러(약 7,440만원)의 벌금을 매기겠다며 강력한 제재도 예고했습니다. 아던 총리는 “기업들과 소비자들에게 다른 대안이 있는데도, 매년 뉴질랜드에서는 수억 개의 일회용 비닐봉지가 산더미처럼 쌓여 귀중한 해안과 해양 환경을 오염시키고 모든 해양 생물을 해치고 있다”고 말했고, 그는 시민 6만5천명이 일회용 비닐봉지 전면 사용 금지를 요구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또 어린 학생들이 자신에게 편지로 요구한 정책들 중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 금지가 가장 비중이 높았다고 합니다. (출처 : 2018.08.10 한겨레 이본영기자)

이러한 뉴질랜드 정부의 발표와 함께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소매업체 웨어하우스 그룹은 재사용 가능한 쇼핑 가방만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특히 뉴질랜드 슈퍼마켓 체인브랜드인 “카운트다운 마켓”은 2018년 말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캐리어 백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이전부터 준비하여 이미 실천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매년 버려지는 3억5천만개의 비닐 봉지를 대체하기 위해 “Countdown Reusable Bag” 을 단돈 1달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낡은 가방은 매장에서 교환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 1달러로 무한대로 사용되는 비닐의 사용을 중단할 수 있는 겁니다. 이들은 단순히 비닐봉지 줄이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전반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의미 있는 기업약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EU 2021부터 플라스틱 제품 사용 금지
유럽 또한 플라스틱의 사용을 해양오염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2018년 5월 EU집행위원회는 플라스틱 면봉, 빨대, 풍선 막대, 그릇, 식기, 음료 막대, 병, 물티슈, 봉지, 포장지 등 일상에서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EU는 2021년부터 이 방안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러한 10가지 플라스틱 제품이 해양에 버려지는 어업 도구와 함께 전체 해양 쓰레기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EU집행위원회는 이번 계획을 통해 해양 쓰레기를 절반으로 줄이고 향후 10여 년간 2,500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개선비용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EU 회원국들은 2025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병의 90%도 수거해야 한다고 합니다. (출처 : EBN 기사 2018.07.06)

422PARK와 함께하는 지구친구 캠페인

‘422PARK’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모티브로 시작된 ‘라이프 스타일 샵’으로 해마다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대해 인식하고, 우리의 작은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브랜드입니다. 그러한 실천을 위해 가치있는 제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발굴하는 것, 그것이 우리 브랜드의 가치이자 422PARK의 존재이유입니다.

100% 완벽하지 않지만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개인의 습관이 되고, 그러한 작은 습관들이 유행이 되어 우리들의 ‘관습’이 된다면 절대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어려운 환경문제들도 조금씩은 풀리지 않을까요? 환경을 위하면서도 디자인이나 품질을 놓치지 않는 422PARK의 제품들을 소개하고, 일상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422PARK의 지구친구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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