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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03. 28

반디앤루니스 신영증권 여의도 본점 매장 설계

다양한 공간 컨텐츠와 서비스, 유통의 공간

반디앤루니스 신영증권점은 책을 매개로 청음을 할 수 있고, 마트에서 간단한 식사도 하며, 음반을 들어 볼 수 있는 곳. 레져와 가방,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컨텐츠를 담을 책의 공간은 책을 파는 유통공간의 모습이 아니라 공간을 파는 자유로운 서비스 공간의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서비스 공간의 모습은 팔고자 하는 재화가 공간을 차지하는 것보다는 사람들이 자유롭고 편안해 질 수 있는 공간 자체의 디자인이 노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의도의 공간과 사람들

반디앤루니스 신영증권점이 있는 이곳은 주식과 금융의 1번지로서 화려한 투자의 중심지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고학력, 고소득의 직장인들. 그리고 타 지역보다 문화적 혜택을 누릴만한 곳이 다소 적은 곳에 살고 있는 공동주택 단지 사람들. 이곳의 공간은 업무의 스케쥴로만 이루어진 공간의 프로그램(업무, 식사, 커피)만 있을 뿐, 사람들의 일상을 수시로 파고들만한 공간의 프로그램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

이들이 원하는 것은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유롭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성과주의, 피로사회를 살아가며 매우 지쳐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에서 잠깐의 휴식과 자유로운 발걸음을 통해 보고 싶은 것을 보며 즐기는 산책의 시간을 요구되고 있는 것입니다.

Look & Feel

방문자들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는 오브제들과 색감 그리고 높은 수직적인 천정의 구조물로 아늑함을 선사할 것.

Point

  • 편안하게 느끼는 재료와 색감들
  • 높은 천정고를 활용한 수직적인 요소
  • 천정의 구조물로 나타나는 아늑함
  • 감각적인 느낌의 세련된 가구
  • 내츄럴한 질감의 소재
  • 아늑한 조명 기구
  • 우연에 기반한 호기심

Implementation plan / Final

막히지 않는,
자유롭게 오가며 산책 할 수 있는 발걸음의 호흡이 끊기지 않는 공간

Point

  • 공용 공간 및 아티제 시팅 조성
  • 서적의 공간을 조닝별로 나누어 이동간 다양한 시퀀스를 부여
  • 인공식재와 조명으로 아티제 시팅과 반디앤루니스 진입 광장 조성
  • 쉘터와 같은 시팅
  • 캐빈과 같은 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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